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에즈라 밀러 수현 한국 방문 양성애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반응형


에즈라 밀러가 개인적인 일정으로 내한하여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수현과 같이 했다는 점인데요.

26일 수현은 인스타그램에 에즈라 서울 왔어요~ 김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두 배우는 최근 2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고 순항중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국내에서 절친 인증을 했는데요.

영화에서 수현은 내기니를, 에즈라 밀러는 크레덴스 역을 맡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의 한 식당에서 한정식을 즐기고 있는 배우 에즈라 밀러와 수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현과 김치를 한껏 입에 넣고 먹방을 편치고 있는 에즈라 밀러의 

코믹한 모습이 잼있는데요.


두 배우는 여화에서도 함께 행동하며 서로를 아꼈는데요. 영화 결말에는 갈라서지만 현실에서는 계속 되는거 같습니다.



수현이 에즈라 밀러를 한국에 초대한 건 아니며 개인 일정으로 방한한 에즈라 밀러가 연락해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수현 측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개인 일정인 만큼 에즈라 밀러가 공식적인 행사나 방송을 소화하지는 않으며 출국 일정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최근 에즈라 밀러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밝혔는데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며 나를 이해해줄 성소수자를 찾고 있다고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에즈라 밀러는 지난 2008년 애프터스쿨로 대뷔하였으며 저스티스리그에서는 플래쉬로 출연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엠마왓슨과 출연한 월플라워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도 멋진 연기 기대 합니다. 에즈라 밀러 


이상으로 에즈라 밀러 수현 한국 방문 양성애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