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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서울대 출신 개그맨 노정렬..'루이지' 문제에 탈락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 사진='1대 100' 방송화면
서울대 출신 개그맨 노정렬이 '루이지' 문제를 풀지 못하고 탈락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노정렬이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으나 6단계 벽을 넘지 못했다.

이날 노정렬은 신중하게 문제를 풀어내 1대 50까지 왔다. 6단계는 게임 관련 문제. 게임캐릭터 마리오와 루이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질문이었다. 노정렬은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인 끝에 '마리오의 형'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루이지는 마리오의 동생이었다. 노정렬도 안타깝게 탈락했다.

한편 서울대 출신이자 행정고시까지 합격한 노정렬은 개그맨에 도전해 96년 MBC 7기 공채개그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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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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