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연예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범준이 본인이 생각하는 인재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김범준과 장인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준은 어떤 인재를 원하냐는 질문에 답했다.

김범준은 "예전에는 지식이 많은 사람을 인재라고 했다"며 "하지만 요즘은 4차 산업시대다, 지식 보다는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본인의 일만 잘하면 됐지만, 지금은 협동심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 팬커뮤 난리난 방탄 워너원 엑소 트와이스 리얼직캠 [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