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도가니는 한국사회의 축소판이다"라고 하였답니다.
광주에서 일어난 일을 한국의축소판이라고 본다는것은
대한민국을 모멸하는 처사입니다.
아주 지구촌의 축소판이라고 하지요.
안철수의 집안의 확대판이 도가니는 아닌가 되묻고 싶습니다.
이것으로 안철수의 국가관 인간관 가치철학등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한국사회를 나쁘게 폄하해서 그가 얻을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사람이 정말 한국의 지성인이 맞습니까?
참고로 조선일보 칼럼에서
폴란드는 한국이 정말 부럽다고 폴란드의 대문호(칼리친스카)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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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에 관한 뉴데일리 기사입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7일 영화 `도가니'가 던져준 메시지에 대해 "한국사회의 축소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원장은 이날 영등포 CGV에서 도가니를 관람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영화의 배경 도시인) 무진시가 한국사회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영화 도가니의 원작자인 소설가 공지영씨의 초청을 받아 부인과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
그는 "굉장히 깊은 슬픔을 느끼게 하는 영화다. 많이 미안하고 아프다"며 "누구의 눈물을 먼저 닦아줘야 할지 생각해봐야 할 것같다"고 말했다.
또 "지금 이런 사회적 외면 앞에서 과연 우리가 정의에 대해 얘기할 자격이 있는지 고민된다. 그런 느낌이 든다"고도 했다.
그는 "2년 전 책이 나오고 나서 바로 샀다"며 "2년만에 영화화된 작품을 보면서 가슴에 다가온 느낌, 2년을 살면서 잊은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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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melotte (218.145.xxx.xxx)
- 2011-10-08 17:47:17
- 전형적인 좌빨들의 자학사관
그토록 jot같은 한국사회에서 너의 행보는?
너는 도가니사건에 무슨일을 햇니?아니면 너는 개판 노조문제에 무슨 입장을 취햇니?
모두 다가진 부자집 도련님 들이 소작농/노비들에게 공산의시화 교육 시켜서
빨갱혁명의 소모폼으로 쓰려는 거지?
데모할때도 너같은 놈들은 이빨만 가고 정작 감옥 가는건 잔챙이 들이지
혁명에 실패하면 넌 니가 말한 jot 같은 세상에서 너의 권리와 부유함을 그대로 누리고 잘 살지
혁명이 성공하면 넌 모든 일은 니가 햇다고 하면서 그열매를 따먹지
앞장선 일반인들의 희생은 개무시하면서 말이야
아주좋은 예가 386 개놈들이야
민주화네 뭐네 하고 g랄 하면서 마치 지들만 잘나고 지들이 다한줄알지
너/조국 같은 놈들에게는 강남좌파란 말도 아깝다 쓰레기들아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이룬사람들은 열심히 제자리에서 일한 일반시민이고
제대로됀 방향으로 운전한 정치인들이다
너희같이 이빨만 까는 전혀 사고와 논리에 균형이라고는 찾을수 없는 사이코놈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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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정찰 (218.145.xxx.xxx)
- 2011-10-09 01:42:24
- 철수 이 좌빨아! 여기서 누릴꺼 다 누리면서 욕해쌓지 말고 니가 좋아하는 북한으로 가던지 외국으로 가던지 한국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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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man (218.145.xxx.xxx)
- 2011-10-08 22:26:30
- 백날 해도 못이겨 그렇게 욕만 해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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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tDiver (110.70.xxx.xxx)
- 2011-10-08 20:07:41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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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쿠르카 (218.145.xxx.xxx)
- 2011-10-08 17:59:19
- 이 인간은 지가 뭔데 한국사회가 어쩌구 단정을 해버리는구만.
일부의 잘못된 부분을 두고 전체를 싸잡아 욕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아직도 음지에서 묵묵히 어려운 사람들 돕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헛소리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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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tte (218.145.xxx.xxx)
- 2011-10-08 17:47:17
- 전형적인 좌빨들의 자학사관
그토록 jot같은 한국사회에서 너의 행보는?
너는 도가니사건에 무슨일을 햇니?아니면 너는 개판 노조문제에 무슨 입장을 취햇니?
모두 다가진 부자집 도련님 들이 소작농/노비들에게 공산의시화 교육 시켜서
빨갱혁명의 소모폼으로 쓰려는 거지?
데모할때도 너같은 놈들은 이빨만 가고 정작 감옥 가는건 잔챙이 들이지
혁명에 실패하면 넌 니가 말한 jot 같은 세상에서 너의 권리와 부유함을 그대로 누리고 잘 살지
혁명이 성공하면 넌 모든 일은 니가 햇다고 하면서 그열매를 따먹지
앞장선 일반인들의 희생은 개무시하면서 말이야
아주좋은 예가 386 개놈들이야
민주화네 뭐네 하고 g랄 하면서 마치 지들만 잘나고 지들이 다한줄알지
너/조국 같은 놈들에게는 강남좌파란 말도 아깝다 쓰레기들아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이룬사람들은 열심히 제자리에서 일한 일반시민이고
제대로됀 방향으로 운전한 정치인들이다
너희같이 이빨만 까는 전혀 사고와 논리에 균형이라고는 찾을수 없는 사이코놈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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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ppln (218.145.xxx.xxx)
- 2011-10-08 17:01:50
- 민주화 성지의 한모습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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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철호 (218.145.xxx.xxx)
- 2011-10-08 16:44:35
- 세상은 어느 곳이나 사건사고가 끊임 없이 발생합니다.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하여는 가능한 한 공개하고 교차감시하며
열린공간으로 만들어야 조금이나마 예방이 가능 할것이며
장애인들이든 고아원이든 일정한 나이 이상에서는
교사도 원생도 최대한 성별에 다라 분리해야 할것입니다.
제가 10대 후반의 장애인을 돌보는 복지시설에 간적이 있는데
원생인 장애인은 여성만 가면 성기를 불뚝 세운다고
여성원장이 민망해 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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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鬪 魚 (218.145.xxx.xxx)
- 2011-10-08 16:37:13
- 마조히즘에 빠진 색히..
일부러 욕 처듣고 싶어서 발부둥치는구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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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밤 (218.145.xxx.xxx)
- 2011-10-08 16:24:49
- 복지시설이 왜 다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20 여 년전 부산의 형제복지원은 거의 도살장수준이었죠,
몇십명씩 죽어 암매장하고 사화적으로 문제가 된 적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