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30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는 남북철도현지공동 조사단이 탄 열차가 북한으로 출발 하기전 기관사가 출발 신고를 하며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남북은 이날부터 18일 간 경의선 개성~신의주 400㎞ 구간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800㎞ 구간 등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8.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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