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모가 김진야, 이승우와 친분샷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98라인 #스물한살 #내가제일동안 #빛옆에노을빛"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모두 1998년생으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따.

한편 이승모는 2017년 포항 스틸러스 입단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