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진짜 사나이300' NCT 루카스X우주소녀 은서, 영점 사격 도전

MBC '진짜 사나이300'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루카스와 은서가 영점사격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300'에서는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는 훈련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훈련생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했다.

루카스는 "사격장 진짜 무섭다"라고 고백했다.

은서 또한 사격 후 "이번 거는 못 한 것 같다"라며 걱정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교관의 칭찬을 받았다.

한편 영점사격은 사격을 했을 때 25m 표적에 탄이 들어간 모양을 보고 내가 바라보는 것과 총이 떨어진 지점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popnews@heraldcorp.com

▶ 팬커뮤 난리난 방탄 워너원 엑소 트와이스 리얼직캠 [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