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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300' NCT 루카스, 허당 슈퍼맨은 잊어라..고막 때리는 총성에 긴장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진짜사나이300’ NCT 루카스와 우주소녀 은서가 폭풍 성장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지난주 ‘사격술 예비 훈련’에 이어 ‘영점사격’ 훈련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이 눈부신 활약을 펼친 것. 총성 가득한 사격장에서 펼쳐진 ‘허당 슈퍼맨’ 루카스와 ‘병아리 에이스’ 은서의 파이팅 넘치는 훈련 과정과 그 결과는 어땠을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오늘(30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마침내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는 10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30일 폭풍 성장의 아이콘에 등극한 루카스와 은서의 ‘영점사격’ 훈련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카스와 은서가 ‘영점사격’ 훈련에 초집중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진행된 ‘사격술 예비 훈련’에 이어진 ‘영점사격’은 사격을 했을 때 25m 표적에 탄이 들어간 모양을 보고 내가 바라보는 것과 총이 떨어진 지점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고막을 때리는 커다란 총성에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인 훈련생들 사이에서 루카스가 ‘토끼 눈’을 뜨고 깜짝 놀란 모습도 포착됐는데, 그는 “사격장 진짜 무서워요”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고. 그런 그가 실제 훈련에서는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사격술 예비 훈련’에서 ‘병아리 에이스’로 활약을 보여준 은서는 사격 후 “이번 거는 못 한 것 같습니다”라며 걱정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교관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실제 사격을 하는 ‘영점사격’ 훈련에서 파이팅 넘치는 열정으로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루카스와 은서의 모습은 어떨지 오늘(30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늘(30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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