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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300' NCT 루카스·우주소녀 은서, '병아리 에이스' 등극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진짜사나이300'에서 그룹 NCT 루카스와 우주소녀 은서가 폭풍 성장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는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는 10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되는 가운데, 루카스와 은서의 폭풍 성장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카스와 은서가 ‘영점사격’ 훈련에 초집중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진행된 '사격술 예비 훈련'에 이어진 '영점사격'은 사격을 했을 때 25m 표적에 탄이 들어간 모양을 보고 내가 바라보는 것과 총이 떨어진 지점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고막을 때리는 커다란 총성에 루카스는 놀란 토끼 눈을 뜬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사격술 예비 훈련에서 '병아리 에이스'로 활약을 보여준 은서는 사격 후 "이번 거는 못 한 것 같습니다"라며 걱정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교관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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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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