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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빌리지' 정인X조정치 "외국 노천식당에서 밥먹을지 몰랐다"

KBS2TV '잠시만 빌리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인, 조정치 부부가 슬로베니아에서 살게됐다.

30일 방송된 KBS2TV '잠시만 빌리지'에서는 슬로베니아에서 살게된 정인과 조정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과 조정치는 슬로베니아 한 가정집에서 한동안 살게됐다.

짐을 풀고 식사를 하러 나간 부부는 딸이 먹을 수 있는 밥을 싸서 시장을 갔다.

노천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된 부부는 "평소 식당에도 못갔는데 외국 노천 식당에서 밥먹게 될 줄은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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