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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0일 [TV하이라이트]

아이와 외국서 한 달 살면 어떨까

■잠시만 빌리지(KBS2 오후 11시15분) = 국내외의 유명 여행지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 아나운서 박지윤 그리고 치과의사 겸 방송인인 김형규가 자녀와 함께 각각 슬로베니아, 핀란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 달 살기’에 도전한다. 이들은 집을 구하는 과정부터 마트 방문, 편의시설 이용 등 ‘해외살이’에 필요한 다양한 ‘꿀팁’들을 찾아 소개한다.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두 강아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EBS1 오후 10시45분) = 거침없는 친화력을 보이는 프렌치 불도그 ‘단추’와 웰시코기 ‘구멍이’는 애교만점 강아지들이다. 둘은 한공간에서 지내지만, 눈만 마주치면 싸운다. 가족들은 ‘단추’와 ‘구멍이’의 싸움에 지쳐 더 이상 말리기도 힘들다고 한다. 싸우기 시작하면 애교를 부리던 귀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두 강아지를 멈추기 위해 수의사 설채현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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