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하루만에 사전계약 346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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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11.30. 오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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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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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사전계약 첫날 3468대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실적은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 등 동급의 수입 대형 SUV의 지난해 평균 5개월치 판매량에 가까운 수치라고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역대 현대차 사전계약 첫날 계약대수 통계에서 그랜저IG(1만6088대), 싼타페TM(8193대), EQ900(4351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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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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