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2018 멜론뮤직어워드’가 개최된다.
출연 가수는 마마무,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비투비, 워너원, 에이핑크, 블랙핑크, 아이콘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환상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멜론 측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숨바꼭질 아티스트들의 출연할 것”이라며 “11월 30일 자정(24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수상자와 출연자를 미리 예상해보는 것도 방송의 재미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가수뿐 아니라 이동욱, 이영자, 손태영, 이상윤, 최다니엘, 이사엽, 남지현, 이유비, 정소민, 박성광 등 셀러브리티들 또한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8 멜론뮤직어워드’는 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또한 JTBC2, JTBC4, 멜론(Melon), 원더케이(1theK), 카카오TV, 포털 다음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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