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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제1권. 일본 유명 만화가 나카가와 이사미가 만화잡지 IKKI편집부와 함께 기타를 수족처럼 부릴 목표로 죽을 각오로 취미에 매달리는, 그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기타도, 만화도 후지산 정상처럼 한없이 까마득한 목표일진데!! 하지만 벌써 그들의 발걸음은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실록 음악만화를 위해 길 떠난 기타의 낭인들!
이 싸나이들의 목표는 바로 후지산??

일본 만화가 나카가와 이사미 씨가 일본의 월간 만화잡지 IKKI편집부와 함께 기타를 수족처럼 부릴 목표로, 죽을 각오로 취미에 매달리는 그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기타도, 만화도 후지산 정상처럼 한없이 까마득한 목표일진데… 하지만 이들의 발걸음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열심히 산다고 행복한 노후가 기다린다는 보장은 없다!! 하고 싶은 일, 못다 한 일이 있다면 지금 해보자. 그것은… 바로 기타다!! 일, 가정… 같은 ‘어른들의 사정’을 헤치고 ‘기타 마스터’를 향한 여정을 시작해보자" -나카가와 이사미(만화가·47세)-

이들의 가슴 벅찬 여정을 스트라토! 1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trato.q-sai.net/에서는 본편에 나오는 연주기법 등을 실제 인물의 연주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줄거리
만화가 나카가와 이사미는 죽기 전에 꼭 해야할 일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던 중에 그것은 바로 기타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 깨달음은 일본의 잡지 IKKI편집부와 함께 논의를 통해 점점 구체화 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IKKI편집부 부원들과 함께 기타를 배우며, '스트라토☆댄서즈'밴드를 이뤄나가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게 된다. 악기좌절자 구제합숙을 다녀온 후, 밴드의 모습을 갖춰가던 '스타☆댄'은 유명한 뮤지션이자 탤런트인 '이즈미야 시게루'의 라이브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악기좌절자들을 위한 복음 같은 만화!
일본의 만화가가 죽을 각오로 기타에 매진하며 그린
전대미문의 실록음악만화가 여기에 있다!!

▶ 악기좌절자를 위한 복음만화!
'왜 기타인가?' 라는 물음에 정확하게 답할 순 없다. 하지만 죽기 전에 꼭 마치고 싶은 일, 그것은 오직 기타다! 이처럼 여러 복잡한 어른의 사정들로 악기에 매진할 수 없었던 불행한 트라우마를 극복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그곳은 바로 '악기좌절자 구제합숙소'. 만화가 나카가와 이사미는 맹렬한 연습(?)과 혹독한 정신수양(?)을 거쳐 악기좌절자 구제합숙을 무사히 마치고, IKKI편집부 사람들과 함께 밴드 '스트라토☆댄서즈'를 이끌어 나간다! 급기야 라이브 무대에 올라, 앵콜을 받기까지…!! 아직도 한탄과 미망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다!

▶ 전대미문의 실록음악만화!
는 만화가 자신이 기타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될 절대절명의 필요성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기타를 배워나가는 이야기다. 기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에서부터 본격적인 연주기법까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이며, 흥미롭게 꾸며져있다. 또한 만화가와 함께 보조를 맞추는 IKKI편집부 사람들과 기타 강사 등이 모두 실제 인물과 사실 그대로 등장하고 있으며, http://strato.q-sai.net/에서는 실제 등장인물들의 연주 동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후지산 등정에 비견할 만한 기타 정복의 길을 사실적으로 기록한 실록음악만화, ! 많은 기타 초심자, 초보자들의 애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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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만화 Session 10.5
~데뷔 스테이지,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