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독수리 건, 90대 가왕 선정..."왕밤빵 이겼다"(종합)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일 저녁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왕밤빵에 도전하는 무대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무대는 단청과 토끼의 대결이였다.
먼저 단청은 '님은 먼곳에'를 열창했다.
단청은 애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다음은 토끼의 무대였다. 토끼는 김현철의 '연애'를 선곡했다.
토끼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관객들의 귀를 녹였다.
이어 두 사람은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5대 34로 단청이 승리했다.
토끼의 정체는 갓세븐의 진영이었다.
다음은 슈베르트와 독수리 건의 대결이었다.
먼저 슈베르트는 시아준수의 '사랑은 눈꽃처럼'을 열창했다.
슈베르트는 애절한 보이스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겨울과 어울리는 무대를 선사했다.
다음은 독수리 건의 무대였다. 독수리 건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선곡했다.
독수리 건은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두 사람은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독수리 건이 52대 47로 승리했다.
슈베르트의 정체는 보이스퍼의 정대광이었다.
다음은 단청과 독수리 건이 대결이었다.
단청은 박정현의 '하비샴의 왈츠'를 열창했다.
단청은 왈츠와 어울리는 그윽하고 우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다음은 독수리 건의 무대였다. 독수리 건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선곡했다.
독수리 건은 담담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7대 32로 독수리 건이 승리했다.
단청의 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이소정이었다.
다음은 가왕 왕밤빵의 무대가 그려졌다.
왕밤빵은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열창했다.
왕밤빵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독수리 건이 54대 45로 90대 가왕으로 선정됐다.
왕밤빵의 정체는 뮤지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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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일 저녁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왕밤빵에 도전하는 무대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무대는 단청과 토끼의 대결이였다.
먼저 단청은 '님은 먼곳에'를 열창했다.
단청은 애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다음은 토끼의 무대였다. 토끼는 김현철의 '연애'를 선곡했다.
토끼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관객들의 귀를 녹였다.
이어 두 사람은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5대 34로 단청이 승리했다.
토끼의 정체는 갓세븐의 진영이었다.
다음은 슈베르트와 독수리 건의 대결이었다.
먼저 슈베르트는 시아준수의 '사랑은 눈꽃처럼'을 열창했다.
슈베르트는 애절한 보이스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겨울과 어울리는 무대를 선사했다.
다음은 독수리 건의 무대였다. 독수리 건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선곡했다.
독수리 건은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두 사람은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독수리 건이 52대 47로 승리했다.
슈베르트의 정체는 보이스퍼의 정대광이었다.
다음은 단청과 독수리 건이 대결이었다.
단청은 박정현의 '하비샴의 왈츠'를 열창했다.
단청은 왈츠와 어울리는 그윽하고 우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다음은 독수리 건의 무대였다. 독수리 건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선곡했다.
독수리 건은 담담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7대 32로 독수리 건이 승리했다.
단청의 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이소정이었다.
다음은 가왕 왕밤빵의 무대가 그려졌다.
왕밤빵은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열창했다.
왕밤빵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독수리 건이 54대 45로 90대 가왕으로 선정됐다.
왕밤빵의 정체는 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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