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들 권혁준, 발달이 조금 늦어…"내가 유일한 친구"

입력 2015-12-10 00:01  


`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들 권혁준, 발달이 조금 늦어…"내가 유일한 친구"

`라디오스타` 권오중이 아픈 아들을 언급하며 가슴 찡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457회에서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이 꾸며져 권오중, 손준호, 조연우, 김정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권오중은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의 삶은 아이랑 밀접돼 있다"며 "아이가 7살 때 좀 아팠다"고 털어놨다.


그는 "때문에 아이가 약간 발달이 늦다"며 "친구도 없고, 유일한 친구는 저다. 저는 모든 걸 아들에게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경제적인 면은 어떻냐고 질문을 했고, 권오중은 "아직까진 부족함 없이 생활 가능하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들 권혁준, 발달이 조금 늦어…"내가 유일한 친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