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 부부가 소환조사 때마다 이례적으로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해 눈길을 끕니다. 4일 수원지검에 출석한 부인 김혜경 씨는 오후 1시 55분께 점심식사를 위해 청사 밖으로 나갔는데요.
이재명 경기지사 또한 경찰과 검찰에서 이뤄진 2차례 소환조사 당시 밖에서 점심을 먹은 바 있습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기관에서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식사를 외부에서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편집: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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