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최소윤 이다.
모델 최소윤 을 모르던 이들 조차 그가 누군지 찾아보고 있을 정도.
이에 그의 이름 석자가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이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보인 것은 인터넷상에서 그가 한 유명 래퍼와 만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돌았기 때문.
다수의 사진 속 최소윤 은 우윳빛 피부와 고혹적인 미를 자랑했다.
또한 모델 답게 황금비율이 인상적이다.
출처 : instagram
오상원 기자 news@seconomy.kr
우윳빛 피부 속 고혹미...최소윤, 모델 답게 황금비율까지 '그저 감탄만'
기사입력:2018-12-04 1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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