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내 정다은 너무 고맙다”
조우종 “아내, 아침 꼬박꼬박 차려줘”
조우종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리 아나운서 조우종이 아내인 KBS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우종과 장성규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아내가 힘든데도 아침을 꼬박꼬박 차려준다.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아내가 항상 ‘오빠 오늘은 몇 시에 나가?’라고 물어본다”며 “스케줄이 없는데 뭐라도 해야겠어서 매니저와 빙어 낚시를 하러 양평까지 갔다 온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MC 김성주는 “그 시간을 즐겨야 한다. 바빠지면 못 돌아오는 시간”이라고 조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봄맞이 식탁의 완성, 명품 커트러리 10만원대 구입찬스!
▶헤럴드경제 채널 구독하기 ▶한입뉴스 ‘타파스’ 페이스북 친구맺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우종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리 아나운서 조우종이 아내인 KBS 정다은 아나운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우종과 장성규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아내가 힘든데도 아침을 꼬박꼬박 차려준다.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아내가 항상 ‘오빠 오늘은 몇 시에 나가?’라고 물어본다”며 “스케줄이 없는데 뭐라도 해야겠어서 매니저와 빙어 낚시를 하러 양평까지 갔다 온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MC 김성주는 “그 시간을 즐겨야 한다. 바빠지면 못 돌아오는 시간”이라고 조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봄맞이 식탁의 완성, 명품 커트러리 10만원대 구입찬스!
▶헤럴드경제 채널 구독하기 ▶한입뉴스 ‘타파스’ 페이스북 친구맺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SC이슈]위너 송민호, 군 복무 중에 장발?…박완규인 줄 알았네
- 2강지영 “청첩장 4개 돌렸는데 기사 나더라…♥남편, 톰 하디 닮아”
- 3‘나솔’ 19기 영수, 파격 변신 비결은 시술? “눈 딱 감고 질렀다”
- 4[POP이슈]은퇴 암시→활동 중단까지..도 넘은 악플 테러, ★멘탈케어 빨간불
- 5김대호 "다들 몇 억 번 줄 아는데 돈 안 쌓인다…매일 프리 고민"
- 6‘제주댁’ 이효리, 여러분~ ‘인생 파마’ 했어요! “앞뒤좌우 보여주며 미모자랑...10년은 젊어진 듯”
- 7팜유, 살 뺐다…전현무·박나래·이장우 보디 프로필 공개 임박
- 8[팝업★]전현무·박나래·이장우 살 뺐다..근육질 보디에 담긴 구슬땀('나혼산')
- 9'기태영♥' 유진, 11세 더듬이 헤어 vs 43세 섹시 메이크업…No 수술· 자연미인 '인증'
- 10‘60대 대표 엄마’ 황신혜의 스타일 변신 “강렬한 버건디부터 청순한 핑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