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와이프 정다은, “아줌마 맞나용?” 한층 더 예뻐진 미모 주목 “일년 전 오늘은 좋은날”
조우종 와이프 정다은, “아줌마 맞나용?” 한층 더 예뻐진 미모 주목 “일년 전 오늘은 좋은날”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8.03.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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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다은 SNS

[제주일보=온라인뉴스팀기자] 조우종 와이프 정다은, “아줌마 맞나용?” 한층 더 예뻐진 미모 주목 “일년 전 오늘은 좋은날”

조우종 와이프 정다은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우종 와이프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좋은 날❤️ 일년 전 오늘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분홍색 라운드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가 조우종과 결혼, 출산을 겪으며 한층 더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결같아요~~~^^”, “분홍색이 잘어울려요 넘 예쁘네요,”,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으네요~^^”, “아줌마 맞나용~?”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 선후배사이로 지난해 3월 16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9월 딸 아윤 양을 낳았다. 

조우종은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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