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 조우종 와이프 정다은이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우종 와이프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좋은 날❤️ 일년 전 오늘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분홍색 라운드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가 조우종과 결혼, 출산을 겪으며 한층 더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결같아요~~~^^”, “분홍색이 잘어울려요 넘 예쁘네요,”,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으네요~^^”, “아줌마 맞나용~?”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 선후배사이로 지난해 3월 16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9월 딸 아윤양을 낳았다.
이상윤 기자
sg_number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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