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청소, 한번 싹 뜯어봤더니....입이 떡벌어지는 놀라움만

[빅데이터뉴스 김정후 기자] 세탁기청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6일 한 방송에서는 세탁기청소를 하는 모습이 소개되면서 보는이들의 경악케 만들었다.

이날 등장한 세탁기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남성은 브랜드를 불문하고 모든 제품을 분해해 깔끔하게 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세탁기청소하는 모습이 소개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한 모습이다.
바로 우리가 빨래를 하는 곳이 화장실 변기보다 더 오염된 상태였기 때문. 뜯어본 결과 각종 오염물질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방송에 따르면 이 같이 깔끔하게 하는 것은 일년 정도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출처 : 케이비에스 방송화면

김정후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