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가문의 영광’, ‘색즉시공’등으로 많이 알려진 배우 신이의 근황이 전했다.
지난 11월 13일 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들의 미에 대한 끝없은 욕망을 충족 시키기 위해 현대기술은 사기에 가깝게 발전했다. #겁나우아한여배우의일상 #이쁜척 #어플사기 #욕망 #딱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이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응원해요”, “언니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다.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