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커피와 케이크가 놓인 테이블을 앞에 두고 앉아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커피 잔이 엄청 크네요", "케이크가 맛있어 보여요", "휴식도 중요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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