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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티켓, '2019 골든디스크' 오후 8시 오픈…로그인·팝업차단해지 필수!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입장권이 오늘(7일) 오후 8시부터 하나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이번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내년 1월 5~6일 이틀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음원 부문 시상이 진행되는 5일엔 이승기·박민영이 진행을 맡고, 음반 부문 시상일인 6일에는 성시경·강소라가 진행에 나선다.

'2019 골든디스크 어워즈' 티켓팅은 하나티켓을 통해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티켓오픈 시작은 오후 8시이고 티켓 가격은 9900원으로 1인 2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원활한 티켓팅을 위해 사전에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필수적으로 해두고, 웹브라우저의 팝업차단해지 설정이 돼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올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작품 중 본상 후보 각 30팀, 신인상 10팀 후보를 선정했다. 또한 음원부문과 음반부문을 나눠 음반 판매량·디지털 음원 이용량에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대상, 본상, 특별상, 신인상, 인기상을 시상한다.

디지털음원 후보에는 김동률, 레드벨벳, 모모랜드, 선미, 마마무, 아이유, 에이핑크, (여자)아이들, 지코, 청하, AOA, 크러쉬, 헤이즈, 블랙핑크, 딘, 엑소, 아이콘, 트와이스 등 총 30팀이 올랐다. 음반 후보에는 뉴이스트W, 동방신기,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세븐틴, 신화, 엑소, 종현, 위너, 트와이스, 워너원 등 총 30팀이 올랐다.

현재까지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자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시상식 생중계는 JTBC를 통해 진행된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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