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맥심도 인정한 조정민 몸매, 자카르타서 비키니 입고 모델 포스

조정민 인스타그램.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트토트가수 조정민이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뽐냈다.

조정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사진을 대량 공개했다.

조정민은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가 도드라지는 수영복을 입고 모델같은 포즈를 취했다. 그는 "여기 인도네시아는 무척 더워요. 공연 전 잠시 수영장에서 쉬는 중. 인도네시아 기업인들의 축제인 상공인의 밤에 초대되어 자카르타에 처음 왔는데 이 곳에서도 한국인의 위상이 대단하네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인터네셔널한 무대에서 좋은 노래로 선물해드리고 올게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170cm의 큰 키에 훤칠한 몸매와 세련된 마스크로 트로트 요정, 광진구 고소영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조정민은 과거 맥심 화보를 통해서도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