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따로 또 같이' 최원영♥심이영, 서로를 위한 반지 만들기 도전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따로 또 같이' 최원영과 심이영 부부가 서로를 위한 커플링을 만들어 선물했다.

9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는 통영 여행에 나선 최원영, 심이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직접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공방을 찾았다. 최원영은 "제가 아내에게 프러포즈로 주었던 반지가 깨졌다"며 "이 기회에 직접 반지를 만들어서 주면 의미 있을 것 같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망치로 반지를 두드리며 쇠를 펴냈고 특별한 기호까지 새기며 특별함을 더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직접 만든 반지를 스튜디오에 끼고 나와 다른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 아이돌 팬이라면... [엑스포츠뉴스 네이버TV]
▶ 연예계 핫이슈 모음 [이슈퀸]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