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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또같이' 박미선X최명길, 통영 미륵산 일출에 '감동' 물결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명길과 박미선이 통영의 일출을 맞으며 감동 받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통영으로 따로 또 같이 여행을 떠난 남편들과 아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일출을 만나기 위해 따로 바다 팀과 산 팀을 나뉘어 아침 일찍 나서게 된 '따로 또 같이' 부부들. 김한길은 잠을 청했고, 박미선과 최명길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다로 일출을 보러 떠났다.

그렇게 단 둘이 일출을 보기 위해 미륵산을 오르게 된 박미선과 최명길. 편백나무 숲을 걸어 조금씩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는 태양을 바라본 둘은 괜스레 숙연해지는 마음을 가지기 시작했다.

박미선은 "올라오는 건 굉장히 천천히 등장하네"라고 말하며 일출을 감상했고, 최명길은 VCR를 보며 "너무 멋있었다"고 감동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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