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마리사 토메이, 머릿결 '눈길'

사진 출처 : 마리사 토메이 인스타그램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는 가운데 배우 마리사 토메이가 새삼 화제다.

마리사 토메이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마리사 토메이는 머리를 휘날리며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우아한 자태가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마리사 토메이가 출연하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전 세계 4500만 부를 판매한 범죄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치밀하게 연결된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사건, 팽팽한 스릴과 긴장의 연속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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