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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약대스타일(약학여자)』은 약학에 대한 정보를 만화로 그려낸 책이다. 약대에 대해 설명하고 만화를 통해 약학에 대한 이해를 쉽게 돕는다. 더불어 궁금해 할 만한 약에 관한 질문에 답도 수록해놓았다.

Chapter1 약 중심의 사고

감기 걸렸을 때의 주의점.

지금은 영업방해 중.

약의 이름을 들으면 병명을 알 수 있어요.

천국과 지옥은 종이 한 장 차이.

약칭 전쟁.

발전 의지가 없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물은 소중합니다.

인플루엔자는 인간성도 알게 해줍니다.

면허증을 주는 장관 이름이 바뀌네요.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는 증거 맞죠?

권력을 휘두르세요.

무슨 약을 처방받았을까요?

약을 먹을땐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는 안 돼요!

음식을 먹을땐 약과 궁합에 맞는 음식을 골라야 돼요.

어떤 약물은 사용해서도, 만들어도 안 돼요.

난 변이호모라 술을 못마셔요!

깨물면 안 돼요!

안경씨와 맨눈씨.

안약은 어떤 것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Chapter2 교수님과 친구로부터 배우는 쓴 약과 같은 교훈

우리는 다 멋쟁이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수님은 바쁘셔서...

감기와 비타민C.

나의 입학 동기는 이렇습니다.

거짓말만은 아닙니다.

취직은 역시 어렵습니다.

대학생의 닭살 말투.

사랑이냐? 시험이냐? 끈기냐?

쿨가이.

변화의 함정.

공감할걸 해야지요.

이제는 나도 펜을 돌릴 수 있어요.

한방교수님 파이팅!

쉼터

찌개의 재료는 토..토끼?



Chapter3 실습은 위험해요

만들어봅시다.

전력투구!

말하기가 참 어려운 일이군요.

멸균과 불과 실수.

때로는 꼼수도 필요하거든요.

천국의 계단...을 오르다.

똑딱 똑딱 운동.

실수는 인정 해야죠.

함부로 임상실험을 하면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팀워크라는것입니다.

끝나지 않는 밀당.

좋게 말하면 적응. 나쁘게 말하면...

나라마다 달라요.

남성화 거부. 그러나 여자로서도 실격입니다.

궁금하면 못 참겠어요.

간호사님 너무해요!

들이킬까 마실까.

만들어 보자! 먹어보자!

그런 약사는 없습니다.



Chapter4 흰 가운 입은 내가 멋있어?!

튀는 것과 멋진 것중 어느 쪽을 택하시렵니까?

멋진것은 드라마에서 뿐이죠.

현실은 다릅니다.

케이시는 어떨까요.

손떨리는 1g

표정을 맑게 밝게 이쁘게!

외람된 말씀이지만...

미안한 냄새

경험은 사람을 성장시킵니다..그래도 경험 하기 싫어요.

결과가 안 나와도 정도가 있지

살모넬라균의 역습

이게 무슨 약이게.



Chapter5 개띠, 고양이띠도 아닌 쥐띠의 Every day

싸움쟁이 울엄마.

식욕만세.

좋게 말하면 자유. 나쁘게 말하면 내 멋대로.

엄격하게!

먹으면서 마시자!

히어로 출현!

전차 에피소드 하나 더.

멍냥찍.

가슴처럼 모아서 올려.

성깔있는 쥐를 잡는 비법.

명언/망언.

「여자」가 되기까지의 길.

멋내기도 결국 성향의 문제네요.

귀여우니까 봐줄게.



Chapter6 약에 관한 질문에 답해 드릴께요.

미리 조제해 두면 안되나요?

약 수첩이 뭐에요?

치과의사는 처방전이 필요 없는 건가요?

왜 항암제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걸까요?

그 기분도 모르진 않지만

건강기능식품?

감기약의 성분은 무엇인가요?

나눠보자!

의약분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