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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MA(마마)' 오늘 오후 7시 서울서 첫 시작… 호스트는 정해인

사진=Mnet 제공


2018 마마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10일 Mnet 'MAMA'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열 번째 MAMA의 도전이 시작됩니다. MAMA의 시작,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될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는 공원소녀, 네이처, 더보이즈, 빈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형섭X의웅, 가수 김동한, 빈첸 등이 출연한다.

딘 팅(Dean Ting),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HIRAGANA KEYAKIZAKA46), 마리온조라(Marion Jola), 오렌지(Orange), 더 토이즈(The Toys) 등 아시안 아티스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배우 정해인이 호스트로 나서며, 강승현, 김소현, 김유리, 배윤영, 이기우, 정채연, 지수, 홍종현 등의 연예인들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레드카펫이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본 시상식이 시작된다.

해당 방송은 유튜브, V라이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 생방송.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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