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망 사고’ 황민, 징역 4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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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12.12. 오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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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도중 교통사고를 내 동승자 2명을 숨지게 한 배우 박해미 씨의 남편 황민 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숨진 피해자 유족으로부터 아직 용서를 받지 못했고, 과거에도 음주·무면허운전을 한 것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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