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괄호 안에 있는 낱말을 문맥에 맞게 고쳐 주세요.

지난 방학에 다녀온 수련회는 나에게 귀중한 (견문-->경험)이 되었다.

2.문장에서 '의'를 빼거나 바꾸어서 뜻이 분명한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나의 살던(-->내가 살던) 고향의 복숭아꽃

자연의 파괴는(-->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큰 죄악이다.

오늘 세 그릇의 밥을(-->밥 세 그릇을) 먹고 나니 너무 배가 부르다.

3.문장에서 무생물 주어를 바꾸어서 우리말 표현으로 고쳐 쓰시오.

이 자료는 그때의 상황을 자세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자료에는 그 때의 상황이 자세히 드러나 있다.

여러 증거들이 그가 범인임을 알려 준다.

-->여러 증거들에 그가 범인이라는 것이 드러나 있다.

그의 성실함은 그간의 행적들이 잘 말해 준다.

-->그가 성실하다는 것은 그간의 행적들에서 잘 드러난다.

4.문장을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고쳐 쓰시오.

김성수 목사의 못다 말한 사연들이 그의 아내 송옥진 여사에 의해 말해지고 있다.

-->김성수 목사가 못다 말한 사연들을 그의 아내 송옥진 여사가 말하고 있다.

지방 자치의 올바른 뿌리 내림을 위한 기본적 과제이다.

-->지방 자치가 올바르게 뿌리 내리기 위한 기본 과제이다.

5.로열티의 우리말 ->상표 사용료

6.문장을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고쳐 쓰시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은 늘 강조해야 한다. / 항상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 늘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7.문장에서 겹치는 표현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동해 바다에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아라.

-->동해에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아라.

해변가를 거닐며 조개 껍데기를 주웠다.

--> 해변을 거닐며 조개 껍데기를 주웠다.

역전 앞 건물 지붕 위에 태극기가 휘날린다.

-->역전(역 앞) 건물 지붕 위에 태극기가 휘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