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DJ NON, 대만 길거리 데이트…”유쾌 달콤 부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일본 AV(Adult Video) 배우 출신 가수 아오이 소라와 DJ NON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DJ NON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대만에 와있습니다. 반년 후면 아버지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만의 한 야시장 길목에서 찍은 아오이 소라와 DJ NON의 셀카가 담겼다. 아오이 소라의 유쾌한 표정이 여행의 즐거움을 엿보이게 한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12일 웨이보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예전에 ‘임신 못하는 몸이다’,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 불쌍하지 않다. 나는 내년 5월에 좋은 엄마가 될 예정이다”이라며 임신 5개월이라는 소식을 직접 알려 응원을 받았다.
아오이 소라·DJ NON 부부의 유쾌한 데이트에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출산 디데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뉴스로 봤어요. 축하해요! 얼마 남지 않은 둘의 시간을 잘 즐기시길”,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아오이 소라의 임신 소식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2010년 성인 배우 은퇴 후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DJ NON은 여러 일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에서 디제잉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wjlee@mkinternet.com
사진|DJ NO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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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NON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대만에 와있습니다. 반년 후면 아버지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만의 한 야시장 길목에서 찍은 아오이 소라와 DJ NON의 셀카가 담겼다. 아오이 소라의 유쾌한 표정이 여행의 즐거움을 엿보이게 한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12일 웨이보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예전에 ‘임신 못하는 몸이다’,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 불쌍하지 않다. 나는 내년 5월에 좋은 엄마가 될 예정이다”이라며 임신 5개월이라는 소식을 직접 알려 응원을 받았다.
아오이 소라·DJ NON 부부의 유쾌한 데이트에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출산 디데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뉴스로 봤어요. 축하해요! 얼마 남지 않은 둘의 시간을 잘 즐기시길”,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아오이 소라의 임신 소식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2010년 성인 배우 은퇴 후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DJ NON은 여러 일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에서 디제잉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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