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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라이프’ 김기범 “어린시절 성유리 팬, 직접 만나본 적 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핑클 성유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월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걷는 재미에 빠지다 - 두발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주승, 연제욱, 구성환과 어릴 때 살던 도곡동 초등학교를 찾은 김기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난 어릴 때 S.E.S. 정말 팬이었다. 핑클 성유리 선배님도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기범 역시 "미국에서 살 때 성유리 선배님 좋아했었다"며 "실제로 만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주승은 "그 당시 때로 가면 난 S.E.S. 바다 선배님 좋아했다"고 어린시절을 떠올렸고 VCR로 보던 슬리피는 반가움을 표하며 "'MAD'(매드) 피처링이 저다. 제가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른다. 전혀 임팩트가 없었다"고 전했다. (사진=SBS플러스 '두발라이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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