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김기범 "슈주 김희철과 계속 연락..동해도 봤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플러스
보이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슈퍼주니어 일부 멤버와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13일 SBS플러스에 따르면 김기범은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두발 라이프' 녹화에서 배우 이주승, 구성환, 연제욱과 함께 강남 투어 중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살았던 숙소를 찾았다.
김기범은 "슈퍼주니어 형들과 동방신기 형들과 함께 살았다. 그 때 팬들이 숙소 앞에서 텐트를 치고 그랬다"고 추억하며 숙소 앞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회사 한번 가보자"며 과거 자신이 몸 담았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구(舊) 사옥을 향해 걸었다.
걷는 동안 연제욱은 김기범에게 "슈퍼주니어는 활동하는 멤버도 있고 안하는 멤버도 있는데 연락이 다 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기범은 "(김)희철이 형 하고는 계속 연락을 하는데, 올해 동해 형도 봤다. 오랜만에 보니까 좋더라"고 답했다.
김기범은 SM엔터테인먼트 구 사옥에 도착하자마자 "SM 바뀐 것 봐라"며 놀라워했고, 그곳에서 팬들을 만나 뜻밖의 팬미팅까지 가졌다는 후문이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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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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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은 "슈퍼주니어 형들과 동방신기 형들과 함께 살았다. 그 때 팬들이 숙소 앞에서 텐트를 치고 그랬다"고 추억하며 숙소 앞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회사 한번 가보자"며 과거 자신이 몸 담았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구(舊) 사옥을 향해 걸었다.
걷는 동안 연제욱은 김기범에게 "슈퍼주니어는 활동하는 멤버도 있고 안하는 멤버도 있는데 연락이 다 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기범은 "(김)희철이 형 하고는 계속 연락을 하는데, 올해 동해 형도 봤다. 오랜만에 보니까 좋더라"고 답했다.
김기범은 SM엔터테인먼트 구 사옥에 도착하자마자 "SM 바뀐 것 봐라"며 놀라워했고, 그곳에서 팬들을 만나 뜻밖의 팬미팅까지 가졌다는 후문이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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