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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우메이마, 한국 온 이유·직업은?...서울대 공대 졸업한 뇌섹녀

[노경화 기자 kkstar@msnet.co.kr]

모로코 출신 미녀 우메이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출연한 가운데, 우월한 미모메 서울대 출신의 재원 인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우메이마는 18살 때 한국에 왔고 서울대를 졸업했다. 건설환경공학을 전공했다.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했다.

우메이마는 방손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해있고 아랍어와 불어를 쓴다. 예전에는 여자 혼자 여행하는 것은 꿈도 못 꿨지만 지금은 여자들이 사회생활도 잘하고 자기 관리도 잘한다.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우메이마는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엔지니어의 꿈이 있었다. 기술 쪽 유명한 나라가 한국이어서 여기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우메이마는 '비정상회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등에 출연해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서울대 졸업 후 우메이마는 현재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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