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모로코 미녀 우메이마 "'어서와' 끝까지 많은 관심 감사해"

사진=우메이마 인스타그램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후 얻은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나타냈다.

우메이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우메이마 직업' 화면 캡처와 함께 "끝까지 관심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부터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우메이마 친구들의 여행기가 공개되자 많은 화제를 모았다. 우메이마는 이전에도 자신의 이름, 모로코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전날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우메이마를 보러 온 모로코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한편, 우메이마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마케팅 매니저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능 프로그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