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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출산' 정양, 과거 19금 프로필 사진으로 논란… 어떤 사진이길래?



셋째 출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정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과거 논란이 되었던 프로필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2009년 당시 코엔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정양이 '프로필 사진용'으로 찍어 공개한 것이다.

정양은 사진 속에서 가슴 부분이 많이 파인 검정색 긴 팔 티셔츠에 자신의 몸집보다 큰 청바지를 입었다. 그런데 청바지 단추를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왼손을 청바지 안에 집어넣은 포즈를 취해 성(姓)적인 상상을 불러일으켰다는 지적이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가슴이 큰 '간호사'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지만, 갑상선 항진증 판정을 받고 연예계를 떠났다가 2009년 복귀했다. 정양은 지난 2012년 11월 9일 호주에서 중국계 호주인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A씨는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한 금융가로 알려졌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기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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