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지연 SNS
사진=윤지연 SNS

윤지연 아나운서가 '1대 100' 지원사격에 나섰다.

6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인으로 출연하는 태진오라버니 응원하기위해 연중팀도 함께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저녁 8시55분 kbs2tv #1대100"라며 "과연 우린 몇단계까지.."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지연 김선근 김승혜 이혜성이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 사람은 한껏 밝은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린 몇단계까지"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지연 김선근 김승혜 이혜성은 김태진이 출연하는 '1대 100'에 지원사격차 나갔다.

이들은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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