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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KBS 아나운서, 5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12월 결혼[화보]

진향희 기자
입력 : 
2018-11-01 08:42:39
수정 : 
2018-11-01 1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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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윤지연 KBS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오는12월 서울 한 호텔에서 5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1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1일 윤지연 아나운서의 결혼 준비를 총괄한 와이즈웨딩은 “웨딩촬영 내내 현장 스텝들을 챙기는 배려심 많은 신랑님과 사랑스러운 애교와 밝은 에너지의 신부님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따듯한 기운이 가득했다”며 “지인들이 끊임없이 방문해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했다”며 두 사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현재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이자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의 진행을 맡고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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