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명란 안카케 우동 비결, 숙성에서 육수까지 입이 쩍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명란 안카케 우동 비결은 무엇일까.

12월 1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주 명란 안카케 우동 달인이 소개됐다.

전주에 위치한 명란 안카케 우동 맛집을 찾은 전문가는 "극에 달하는 깊은 맛. 상상을 초월한다"고 극찬했다.

명란 안카케 우동 달인 이창호 씨는 자신만의 명란 숙성 방법을 공개했다. 바로 바지락 술국과 쌀눈 반죽, 건고추를 이용한 숙성 법이다.

또 육수에도 훈연한 가다랑어 포와 고등어 포를 사용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