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녹색괴물,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 안다은 추정 '첫눈' 3R 진출

201812161728778897_5c160fd20425e_copy.jpg
'복면가왕' 녹색괴물=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녹색괴물은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이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독수리건의 2연승을 저지할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첫눈과 녹색괴물의 대결. 첫눈은 장나라의 '고백'을, 녹색괴물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불렀다.

연예인 판정단 고영배는 "바이브의 류재현 아니냐"고 추측했고, 김구라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재출연자"라고 말했다. 


투표 결과 천눈의 승리.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녹색괴물은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이었다. 

 

임한별은 "솔로가수가 되고, 혼자 한곡을 소화하기가 힘들어 충격을 받았다"면서 "그때부터 매일 12시간씩 노래 연습만 했다"고 밝혔다. 

 

한편 '첫눈'의 정체로 네티즌들은 안다은을 꼽고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김지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