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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녹색 괴물 먼데이키즈 출신 가수 임한별 “예비신부, 평생 사랑해줄게”

‘복면가왕’ 녹색 괴물 먼데이키즈 출신 가수 임한별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복면가왕’ 녹색괴물이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첫눈과 녹색괴물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첫눈이 녹색괴물과의 대결에서 58대 41로 대결에서 승리했다.

대결에서 패해 가면을 벗은 녹색괴물은 먼데이키즈 임한별이었다.

임한별은 솔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이후 그는 라이브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임한별은 “팀을 나오게 됐을 때 혼자서 한 곡을 부르니까 완곡을 소화할 수 없어 충격 받았다. 하루에 12시간 씩 노래만 연습했다. 1년 정도의 시간 거치고, 보여드릴 창구가 없어 커버영상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분도 모르실 줄 알았는데 알아봐주신 분들이 있어 제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았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결혼 소식을 전한 그는 예비신부에게 “평생 좋은 반려자, 좋은 음악인으로 책임을 다해 사랑해 줄게”라는 영상편지를 남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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