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독수리건 2연승..첫눈=디에이드 안다은[별별TV]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독수리건이 91대 가왕 자리에 앉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90대 가왕 '독수리 건'이 2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첫눈은 박정현의 '미장원에서'를 불르며 청아한 음색으로 청중을 매료시켰다. 이후 독수리건은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를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렀다.
김조한은 "너무너무 잘했다. 감정, 음정, 톤, 힘이 너무 알맞게 맞았다"고 칭찬했다. 윤상은 첫눈과 독수리건의 무대에 대해 "이렇게 좋은 위치에서 이 분들의 노래를 들으니 호강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결과는 독수리건이 62대 37로 2연승에 성공했다. 첫눈의 주인공은 디에이드의 안다은이었다.
안다은은 "예능은 거의 나올 일이 없었는데 '복면가왕'을 위해 춤을 배웠다. 내 목소리가 어쿠스틱 콜라보에 갇혀 있었던 것 같은데 앞으로 디에이드로 많이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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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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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눈은 박정현의 '미장원에서'를 불르며 청아한 음색으로 청중을 매료시켰다. 이후 독수리건은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를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렀다.
김조한은 "너무너무 잘했다. 감정, 음정, 톤, 힘이 너무 알맞게 맞았다"고 칭찬했다. 윤상은 첫눈과 독수리건의 무대에 대해 "이렇게 좋은 위치에서 이 분들의 노래를 들으니 호강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결과는 독수리건이 62대 37로 2연승에 성공했다. 첫눈의 주인공은 디에이드의 안다은이었다.
안다은은 "예능은 거의 나올 일이 없었는데 '복면가왕'을 위해 춤을 배웠다. 내 목소리가 어쿠스틱 콜라보에 갇혀 있었던 것 같은데 앞으로 디에이드로 많이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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