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사건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서인영 사건과 관련, 본인의 재차 사과에도 여전히 재소환 중이라 관심이다.

앞서 서인영 사건은 가상 결혼생활 예능 '님과 함께'에 출연했던 서인영이 두바이 현지 촬영장에서 스태프에게 폭언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이 유출되면서 논란에 올랐다.

해당 사건 이후 두 사람의 하차로 마무리 됐다. 하지만 당시 크라운 제이는 재기를 노렸던 상황에서 서인영과 투입된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서인영은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여러 방송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근 방송에서 그는 "당시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과부화 된 상태였다"면서 "이유 불문 잘못된 행동"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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