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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유민상·박지선, 7단계 유니콘에 막혀 탈락 "KBS 정통성 배신?"

 



개그맨 유민상(위에서 두번째 사진 왼쪽)과 동료 박지선(〃 〃 〃 오른쪽)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 100’에 도전했으나 7단계 문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18일 방송된 ‘1대 100’에서 두사람은 7단계를 맞아 "유니콘에 없는 것은"이라는 문제를 풀게 됐다.

끝내 꼬리가 없다고 의견을 모은 둘은 과거 KBS 2TV에서 방영됐던 교양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 스튜디오에 있던 유니콘을 떠올린 것이다.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두사람은 "이게 아니면 KBS의 정통성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아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아쉽게도 유니콘에게 없는 것은 날개였다. 이에 두사람은 '최후의 1인'이 되지 못하고 탈락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KBS 2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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