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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최진혁, 위기에 빠진 장나라 구출했다 [Oh!쎈 리뷰]



[OSEN=김수형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최진혁이 위기에 빠진 장나라를 구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에서 써니(장나라 분)를 구한 우빈(최진혁 분)이 그려졌다. 

이날 우빈(최진혁 분)은 써니(짱나라 분)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유라(이엘리야 분)는 비밀통로를 아는 사람이 천우빈일 거란 생각에 우빈이 써니를 데리고 튀었을거라 판단, 경호대장에게 당장 잡아오라고 했다. 

우빈은 경호대장을 선수쳐서 공격, 다행히 변선생이 중간에 나타나 우빈과 써니를 구했다. 다행히 우빈의 얼굴을 노출되지 않았으나 경호대장은 이혁에게가 "천우빈 같았다"고 폭로했다. 이혁은 "말도 안 되는 소리, 내 사람이다, 그럴 일없다"면서 이를 믿지 않았다. 모두 거짓말이라 했다. 그러면서 "쓸데없이 우리편을 의심할 시간에 황실 경호를 챙겨라"면서 오히려 나무랐다. 

때마침 의심을 받던 우빈이 나타났고, 우빈이 기지를 발휘해 이혁의 신임을 다시 얻었다. 이혁은 우빈을 의심한 경호대장에게 오히려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자결해라"고 독이 든 주사를 건넸고, 경호대장은 책임을 지고 자결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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