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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다니엘 "독일 친구들 서대문형무소 방문, 깜짝 놀랐다"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함께 출연한 친구들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로 변신한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다니엘은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독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다니엘의 친구들은 해당 방송에서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니엘은 "독일 사람들은 DMZ에 무조건 방문한다. 그래서 DMZ 방문은 크게 신경이 안 쓰였는데, 서대문 형무소 방문은 깜짝 놀랐다. 나도 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터는 강원도 철원을 가려 했었다. 알아보니 6·25 전쟁에 흔적이 많다더라"라고 덧붙여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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