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알베르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기 예상했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MBC ‘섹션TV’
오늘(26일)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로 변신한 외국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와의 만남이 공개된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활약한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3인방이 고전 영화 속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사진작가 김태영의 ‘남성성의 흔적(Trace of Masculinity)’에서다.
세 사람은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전의 주인공이 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 가운데 기욤은 자신의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든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 알베르토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인기를 처음부터 예감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인도 먹기 힘들다는 삭힌 홍어를 친구들과 먹는 장면의 뒷이야기도 전한다.
다니엘은 평소 역동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 박슬기는 “역동적인 사람하면 나인데 이미 결혼을 해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대신 본인과 비슷한 지인을 소개해주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사진제공=MBC ‘섹션TV’
오늘(26일)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로 변신한 외국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와의 만남이 공개된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활약한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 3인방이 고전 영화 속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사진작가 김태영의 ‘남성성의 흔적(Trace of Masculinity)’에서다.
세 사람은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전의 주인공이 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 가운데 기욤은 자신의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든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 알베르토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인기를 처음부터 예감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인도 먹기 힘들다는 삭힌 홍어를 친구들과 먹는 장면의 뒷이야기도 전한다.
다니엘은 평소 역동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리포터 박슬기는 “역동적인 사람하면 나인데 이미 결혼을 해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대신 본인과 비슷한 지인을 소개해주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텐아시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텐아시아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맞다이' 민희진 기자회견에 기자들 위기감 느낀 이유[이승환의 노캡]
- 2‘눈물의 여왕’ 종영 D-1…김수현♥김지원, 역대급 운명 서사 완성하나
- 3"어른들 비겁함에 아프지 않길"…뉴진스 '버블검' 600만 뷰→쏟아진 응원[종합]
- 4"母에게 받은 은혜"…공형진, 모친상 비보에 먹먹 '쏟아지는 격려' [엑's 이슈]
- 5'선재 업고 튀어' 애틋한 쌍방 구원 서사, 순정만화의 한 페이지 [현혜선의 시스루]
- 6걸그룹 네이처,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돌연 해체 선언 “소희만 남아”[공식]
- 7김수현, 김양기과 손잡고 반격 개시 (눈물의 여왕)
- 8이효리 母, 성유리도 인정한 금손..화보급 일상사진 “사랑 듬뿍”
- 9'시험관 성공' 아야네♥이지훈, 출산도 전에 둘째 계획 "내년엔"
- 10손담비♥이규혁 2세 이렇게 간절 “아들 하나만 낳게→이쁜 아이 가자!”(담비손)